다이쇼3년(1914) 분화 때 쌓인 화산재로 묻힌 도리이(가고시마현 지정문화재).원래 높이3m였던 도리이가 경석과 화산재에 덮혀 1m만 남아있어...
2011년04월06일
다이쇼3년(1914) 분화 때 쌓인 화산재로 묻힌 도리이(가고시마현 지정문화재).원래 높이3m였던 도리이가 경석과 화산재에 덮혀 1m만 남아있어 분화의 위력을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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